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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샘 해밍턴보다 의젓한 아들…"내가 다 치워줄게"('해꿈장')

작성일: 2022.07.14 13: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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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밍턴가 꿈의 옷장'. 제공| ENA, ENA 드라마
▲ '해밍턴가 꿈의 옷장'. 제공| ENA, ENA 드라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부자가 커다란 육지거북이와 소풍에 나선다.

15일 방송하는 ENA, ENA 드라마 '해밍턴가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에서는 아쿠아리스트 꿈 모험에 도전해 육지거북이 일광욕, 소풍을 도맡은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식인 물고기'로 잘 알려진 피라냐를 수족관으로 옮기는 미션을 받는다. 윌리엄, 벤틀리는 난생 처음 보는 피라냐의 날카로운 이빨에 대비해 장갑을 착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러나 잠시 후 벤틀리는 피라냐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내가 이사 시켜줄 거야"라고 찜한다. 실제로 벤틀리는 피라냐를 뜰채로 잡는 것에 도전하며 '용감 보이' 모드를 가동한다. 

뒤이어 세 사람은 물총고기 변 치우기와 수조 청소에 나선다. 잠수복으로 갈아입은 샘 해밍턴은 지난 체험들을 떠올리며 "우리는 맨날 대변 치우는 것 같아"라고 투덜대지만, 윌리엄은 최첨단 청소기까지 장착하고 "내가 다 치워줄게"라고 의젓한 모습을 보인다. 

수조 청소를 마친 세 사람은 육지거북이와 함께 한적한 곳에 돗자리를 깔고 일광욕과 소풍을 즐긴다. 벤틀리는 거북이에게 당근을 먹여주며 교감하는가 하면, "거북이가 쉬고 싶대요"라고 표정읽기까지 척척 해내 아쿠아리스트의 칭찬을 받는다. 

'해밍턴가 꿈의 옷장'은 1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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