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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버린 강태오 선물, '바다 조명'이었다…5회 미방분 공개

작성일: 2022.07.15 17: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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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처ㅣ트위터코리아 영상캡처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처ㅣ트위터코리아 영상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5회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트위터 코리아는 1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미방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5회 말미 많은 것을 깨달은 우영우(박은빈)가 의뢰인이 준 해바라기 그림을 내려놓으면서 버려둔 선물상자를 발견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준호(강태오)는 우영우를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했지만, 우영우가 퇴사를 결심하는 가운데 이 선물이 버려졌던 상황이다.

이준호가 우영우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바로 바다의 물결 무늬가 펼쳐지는 조명이었다. 선물을 뜯어본 우영우는 어두운 방 안에서 켜진 조명에 놀랐으나, 곧 천장을 보고 바다를 유영하는 고래가 된 것처럼 손을 뻗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해당 신은 사라진 선물의 행방을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에게는 기다려왔던 장면이다. 그러나 5회 말미 자책하며 깨달음을 얻는 캐릭터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는 신이라 전체적인 톤과 맥락을 위해 본방송이 아닌 별도의 채널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6회 방송에서 9.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0%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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