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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광현, 유튜브로 그리는 큰 그림…"최종 목표=자동차 미디어"(인터뷰②)

작성일: 2022.07.16 08: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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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현이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 박광현이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광현이 자동차 유튜브 '차올라'로 꿈꾸는 큰 그림을 밝혔다.

박광현은 최근 자동차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 '차올라'를 개설했다. 그는 '차올라'를 통해 "자동차에 진심인 배우 박광현의 차 이야기"라고 자신의 채널을 소개하고 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박광현은 '차올라'를 통해 '즐기는 자'의 콘텐츠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진짜 차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알짜배기 콘텐츠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박광현은 "리뷰를 한다고 하면 전문가들과는 다른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저만의 생각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예를 들어 저는 자동차의 뒷면 '패스트백'이 너무 얇게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런 걸 얘기했더니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견이 나오더라. 시원시원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비판을 위한 비판'은 하지 않을 것이고, 제 취향에 맞지 않는 건 저만의 시각으로 솔직담백하게 말하겠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차올라'는 박광현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의 시작이기도 하다. 박광현은 '차올라'로 자동차 미디어를 운영하는 큰 그림까지 꾸고 있다. 

박광현은 "가능하다면 자동차 매거진, 자동차와 관련된 뉴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 만약 '차올라'가 잘 된다면, 또 더 매력 있는 분이 나타난다면 2기로 물려드리고 저는 기획에만 참여하는 방안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차올라'를 시작한 게 아니라 자동차 미디어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것이다"라고 했다.

▲ 박광현이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 박광현이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박광현은 "수익이 들어오고 경영이 잘 된다면 아주 먼 미래에는 자동차 전문 기자분들도 영입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크리에이터도 영입하고 싶다"라며 "자동차와 관련된 MCN이 되고 싶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목표는 크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시작이 굉장히 미약하다. 전제가 시작이 미약해야 끝이 창대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광현은 god 박준형 등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도 많이 구했다고 했다. 그는 "제가 연예인이니 괜히 이용만 당할까봐 우려하시는 분들도 많더라. 많은 걱정도 받았다"라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채널에 연에인이 들어가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저는 자동차에 대한 진심으로 어려운 시장을 뚫어보겠다. 잘 할 수 있고, 잘 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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