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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조정민 "이사 준비하면서 틈틈이 매물 보러 다녀…발품 실력 쌓았다"

작성일: 2022.07.16 12: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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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제공|MBC
▲ 17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이민희,전재욱,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과 가수 조정민이 노후를 즐겁고 재밌게 보내기 위해 실버하우스를 찾는 의뢰인을 위해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버하우스를 찾는 노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올해로 결혼 42년 차를 맞이한 부부는 두 딸이 해외에 나가살면서 단 둘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적적함과 매 끼니를 차리는 것이 힘에 부쳐 실버하우스를 찾고 있다고 밝히며, 식사가 제공되는 다른 형태도 괜찮다고 말한다. 

원하는 지역은 현재 살고 있는 용인시와 수원시 또는 도심형 실버하우스가 있는 서울 지역을 바라며, 식사 서비스와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원한다. 또,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병원이 인근에 있길 바란다. 예산은 보증금(전세가) 7억 원대, 월 생활비 3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과 가수 조정민이 출격한다. 지난주 조혜련과 함께한 발품 대결에서 패배한 이경실은 “제가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 아닌데, 잠을 못 자겠더라.”라고 말하며, 오늘은 반드시 승리를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함께 출격한 가수 조정민 역시 “지난번 대결에서 무승부로 끝나 아쉬웠다”라고 밝히며, “최근 이사를 준비하면서 틈틈이 발품실력을 쌓고 있다. 오늘은 반드시 이길 것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다.

이경실과 조정민은 박영진과 함께 수원시 영통구로 향한다. 광교 호수공원을 품은 곳으로 2016년 준공된 주상복합 오피스텔이라고 한다. 집 앞 가득 늘어선 먹세권은 기본, 인근에 대학병원과 백화점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또, 건물 내 주민 전용 레스토랑에서는 뷔페식으로 이용 가능하며, 중식과 석식이 제공된다고 한다.

매물의 내부는 2022년 올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거실 발코니에서는 광교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최근 가전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으며, 편백을 두른 넓은 욕실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한편, 자타공인 최고의 ‘콩트의 신’ 이경실은 박영진과 다채로운 콩트를 선보였다고 한다. 의뢰인 부부로 분한 두 사람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부부의 모습을 연기한다. 이에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최고의 콤비 탄생이다.” “연말 베스트커플상이 예상된다.”라고 평가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결혼 42년 차 부부의 실버하우스 찾기는 17일 오후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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