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끼리 홀인원' 안정환, 농구부에 "온실속 화초" 디스
작성일: 2022.07.19 12:0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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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전설끼리 홀인원' 축구부 안정환이 농구부는 "온실속 화초"라고 디스했다.
안정환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전설끼리 홀인원'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안정환은 라이벌팀인 농구부에 대해 "농구는 실내 스포츠다. 더울땐 에어컨 틀고 추울땐 히터 틀어준다. 화초나 다름 없는 스포츠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농구가 힘든 스포츠인 건 안다. 하지만 제가 축구해서 그런지 몰라도 축구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게 많더라. 태양을 보고 뛰는 사람과 안 보고 뛰는 사람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설끼리 홀인원'은 축구와 농구 레전드 스타들이 펼치는 골프 대결을 통해 스포츠의 짜릿함과 예능의 유쾌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맥시멈 골프 예능이다. 축구부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와 농구부 허재, 문경은, 현주엽이 출전한다.
'전설끼리 홀인원'은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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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희 기자 jdh0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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