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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도미닉 "'환승연애2' 찍을 땐 메신저 확인 안 해…울기 바빴다"

작성일: 2022.07.20 11:5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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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사이먼 도미닉.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사이먼 도미닉.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승연애2' 사이먼 도미닉이 녹화 기간에는 메신저 확인을 안 한다고 밝혔다. 

사이먼 도미닉은 2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사이먼 도미닉은 "지인들이 '환승연애2'에 관심이 많더라. 스포일러를 원하는 지인들이 많은 것 같다. 메신저에 '환승'이 적혀있으면 아예 안 읽는다. 스포일러를 할 수도 있으니까 아예 메신저 자체를 확인 안 한다"라고 얘기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환승연애2'에 대해 "리얼함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환승연애2'는 리얼함 그 자체다. 겉멋이 하나도 안 들어간 게 느껴졌다. 퓨어한 게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 자체가 순수하기 때문에 나도 눈물이 났고, 웃을 수 있었다. '환승연애'의 포인트는 진정성과 리얼함인 것 같다. 말 그대로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사이먼 도미닉은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닌데, '환승연애2'를 보면 눈물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촬영 때 바가지를 주면 얼마나 눈물을 흘리는 지 받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환승연애2'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이별과 재회, 사랑에 대해 진한 공감을 일으키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 지난 15일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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