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골때녀' 민서, 데뷔전부터 첫 골…김병지 "경기 수준 너무 높다"

작성일: 2022.07.21 09:52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민서. 제공|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 민서. 제공|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민서가 열정 플레이어로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민서가 신생팀 'FC 발라드림'에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민서는 '골때녀' 10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 멤버로 등장했다. 민서는 시작부터 열정 충만한 모습으로 결연한 각오를 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피지컬로 'FC발라드림' 멤버들의 주목을 받은 민서는 "축구를 처음 해본다"고 말하면서도 "운동을 좋아한다. 학창 시절에 체육은 1등급이 나왔다"고 체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민서는 'FC다크호스'와 평가전에서 초반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민서는 엄청난 속도로 필드를 종횡무진했고, 장신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로 상대 팀을 압박하며 몰아붙였다.

해설가 김병지는 "민서는 헤딩슛을 주저하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실제 민서는 끊임없이 위협적인 헤딩슛을 시도하며 골문을 두드린 끝에, 서기의 크로스를 컷백으로 성공하며 추가 골을 넣는 데에 성공했다.

해설가 하석주는 "민서, 서기, 경서, 손승연이 'FC 발라드림' 베스트 멤버다. 정말 잘한다. 첫 경기인데도 수준이 너무 높다"라고 감탄했다.

민서는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팀 사기를 충전했다. 서기가 선취골을 넣자 누구보다 기뻐하며 달려가 축하했고 실점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자 먼저 나서서 팀원들을 다독였다. 경기는 결국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네 번째 키커로 나선 민서는 슈팅에 성공했지만 팀 승리는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민서는 지난 20일 4월에 선보인 싱글 'mOS 2.74' 타이틀곡 '내 맘대로' 리믹스 버전을 발표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