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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박규 포기 못해 치타 한 마리 휘둘렀네…'치타여사' 탄생

작성일: 2022.07.22 06: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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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김미려.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 개그우먼 김미려.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화려한 호피 무늬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김미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박규. 팔이 꼭 데드풀에서처럼 막 다시 자라난 팔 같으네. 진품명품 나갈때마다 한복을 입기에 호피빛깔 박규를 포기할 수가 없어서 호피한복을 구했다. 너무 즐거운 내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미려는 #우리것이좋은것이여 #진품명품 #홀리나 #진품명품홀리나 #박규"라는 해시태그와 "그나저나 이러고 보니까 진짜 살이 빠진건지, 부기가 빠진건지… 요즘 살 좀 빠졌냐고 많이 물어보네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호피 한복을 입고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김미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호피 한복에 어울리는 선그라스를 끼고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김미려의 모습은 마치 가수 박완규와 흡사한 모습이다.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최근 KBS2 '살림남'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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