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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서정희, 패션센스 뒤로 감춘 고통 "바늘, 칼, 송곳으로 도려내듯 아프다"

작성일: 2022.07.22 17:5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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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가 표적치료 근황을 알렸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암 4차를 무사히 마치고 표적 치료가 시작됐다"며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발을 착용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먼저 시선을 집중시킨 서정희는 그러나 그는 "뻐근함과 근육통, 나른함과 구토 그리고 울렁거림이 집에 오니 시작됐다"며 "항암은 힘들고 표적치료는 3분 정도 허벅지 피하지방에 꽂고 있으면 돼 너무 편했다. 부작용은 없는 줄 알았는데, 있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유방암이 걸린 후 씩씩한 척했지만, 한동안 속으로는 완전 풀이 죽었다"면서 "힘든 고통의 첫 시즌1은 지나갔다. 시즌2는 1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은 다 감사할 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 며칠 비가 오락가락한 뒤 담이 오기 시작했다. 연속으로 바늘, 칼, 송곳으로 도려내듯 아프다. 가슴 밑에서 겨드랑이가 시작이다. 허벅지까지 내려왔다"는 설명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서정희 4월 유방암 선고를 받고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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