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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도 놀랄 인기…전작 '연모', 종영 7달 만에 '역주행'

작성일: 2022.07.22 11:2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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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 7개월 만에 10위권에 재진입한 연모. 출처ㅣ넷플릭스 캡처
▲ 종영 7개월 만에 10위권에 재진입한 연모. 출처ㅣ넷플릭스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파죽지세의 기세로 시청률 신기록을 쓰는 가운데, 주연 박은빈의 전작 '연모'가 종영 7개월 만에 넷플릭스 역주행에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에는 1위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위에 '연모'가 랭크돼 눈길을 모았다.

'연모'는 박은빈의 전작으로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해 12월 12.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 속 종영했다.

특히 '연모'는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동시기에 제안받은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작품 중 박은빈은 역대 최초의 여자 왕이라는 캐릭터를 선택했고, '우영우' 제작진은 박은빈을 포기하지 못하고 '연모'가 종영할 때까지 1년 가까이 기다린 사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와 함께 박은빈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심지어는 전작이 무려 종영 7개월 만에 역주행으로 10위권에 랭크되는 기현상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9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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