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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쿠스' 유영재 "PD님께 조련 당해…잘 보이고 싶어 관리"

작성일: 2022.07.22 13:4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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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미미쿠스' 배우 유영재. 제공| 플레이리스트
▲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미미쿠스' 배우 유영재. 제공| 플레이리스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유영재가 '미미쿠스' PD에게 조련당했다고 밝혔다.

유영재는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리스트의 새 하이틴 드라마 '미미쿠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유영재는 '예고생 연기를 하는데 신경 쓴 부분이 있냐'라는 질문에 "딱히 신경 쓴 부분은 없지만, 캐릭터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관계적인 부분, 상황 등에 맞춰서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면서 연기했다"며 "유성 캐릭터에 맞게 사고방식을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경 쓴 부분은 없다라고 말씀드렸지만, PD님이 첫 촬영 끝나고 하신 말씀이 갑자기 생각났다. PD님이 유성 캐릭터는 잘 생겨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 뜻은 내가 안 잘생겼다는 뜻이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유영재는 "PD님이 유성이는 멋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때부터 '넌 잘생겨야 해'라는 생각을 갖고 관리를 많이 했다. '미미쿠스'를 함께하는 친구들만큼 예쁘고, 멋진 모습을 드려야 하는데, 잘 보여드리기 위해 관리를 열심히 했다. PD님이 관리한 모습을 보시더니 '잘생겼다, 앵글에 잘 나온다'라고 하시더라.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더라. PD님에게 조련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미미쿠스'는 흉내내고, 따라하는 '미믹(MIMIC)'이 판을 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미미쿠스'는 '막장 하이틴'을 표방한다. '미미쿠스'는 대한공연예술고등학교 3학년인 한유성(유영재)이 대형 기획사의 유명한 연습생이자 대공예 1학년으로 입학한 지수빈(김윤우)을 따라 한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시작된다.

'미미쿠스'에는 틴에이저 틱톡커, 유튜버 등 Z세대 트렌드의 최전선에 선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미미쿠스'는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나우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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