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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로이어' 소지섭, 이경영에 최후통첩…자최최고시청률[TV핫샷]

작성일: 2022.07.23 10:3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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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닥터 로이어' 방송화면 캡처
▲ 제공|MBC '닥터 로이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종영을 앞둔 '닥터로이어'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짜릿한 엔딩을 예고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 연출 이용석 이동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15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3%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치솟았다.

‘닥터로이어’ 15회에서는 나락으로 떨어진 후에도 자신의 죄를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구진기(이경영)의 마지막 발악, 그런 구진기를 막으려는 한이한(소지섭)과 금석영(임수향)의 대립이 그려졌다. 사라진 심장이 제이든 리(신성록)의 가슴이 있다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

이날 한이한은 제이든 리 가슴에서 커다란 수술 자국을 확인하고 5년 전 그날 밤 심장을 이식받은 VIP 환자가 제이든 리라고 확신했다. 한이한은 복수를 다짐하며 5년 전 제이든 리가 어떻게 수술을 받았고 왜 현재 구진기에게 차가운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지 밝힐 것을 결심했다. 

한편 5년 전 사건을 제외한 다른 범죄의 혐의를 인정했던 구진기는 제이든 리와 만난 후 태세를 전환했다. 자신이 죄를 인정하면 반석병원은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으나 제이든 리가 구진기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것. 이에 구진기는 천실장(이규복)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려 했다.

천실장은 구진기의 명령에 따라 조정현(김호정)을 납치했다. 조정현을 살해하고 한국을 떠나려던 천실장은 구진기의 변호사 표은실(우현주)로부터 구진기가 모든 죄를 인정했다며, 공범 또한 자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구진기의 수하들이 천실장을 습격하기 위해 찾아오기까지 했다.

그 시각 구진기의 재판도 진행되고 있었다. 구진기는 천실장은 물론 5년 전 사건의 증인인 조정현도 사라질 것을 예상하고 모든 죄를 천실장에게 뒤집어씌웠다. 그러나. 재판 중 갑자기 천실장과 통화할 때 쓰던 표은실의 전화가 울렸고,  천실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한이한은 부상당한 조정현까지 데리고 법정에 등판했다. 한이한은 당황한 구진기에게 “지긋지긋하다고 했지? 나도 마찬가지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전부 까발려줄게”라고 선언해 짜릿한 엔딩을 완성했다.

'닥터 로이어' 최종회는 23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그에 앞서 8시40분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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