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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탑, 은퇴 선언 후 첫 공식석상…'비상선언' VIP 시사 참석

작성일: 2022.07.26 09: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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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탑.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빅뱅 탑.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빅뱅 출신 멤버 탑이 은퇴 선언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포토타임에는 여러 스타들이 함께한 가운데 탑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탑은 지난 4월 빅뱅 컴백과 함께 팀 탈퇴 및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탑은 슈트와 뿔테 안경, 은발의 헤어스타일의 깔끔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은퇴 선언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탑은 깔끔한 수트에 뿔테 안경, 은발에 가까운 헤어로 빅뱅 시절과는 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탑 외에도 임영웅, 방탄소년단 진, 뷔, 강태오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8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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