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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호스텔, 아메바컬쳐 '더 씨드'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

작성일: 2022.08.22 17: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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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바컬쳐 '더 씨드' 프로젝트 세번째 아티스트로 낙점된 유스호스텔. 제공|아메바컬쳐
▲ 아메바컬쳐 '더 씨드' 프로젝트 세번째 아티스트로 낙점된 유스호스텔. 제공|아메바컬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듀오 유스호스텔(Youth Hostel)이 '더 씨드'(The Seed)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함께한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유스호스텔(한지원, 정보익)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더 씨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유스호스텔은 래퍼 한지원과 프로듀서 정보익(Ikbbo)으로 이뤄진 2인조 팀이다. 방과 공간이 많은 호스텔 안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포부를 담아 유스호스텔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지원은 프로듀서 피제이가 진행한 '행 아웃' 프로젝트에 앞서 신인 발굴 컴피티션에서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택을 받은 신예 아티스트다. 한지원이 '행 아웃'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베이스캠프 (Feat. 김아일, 오존 (O3ohn) (Prod. PEEJAY)'는 출중한 실력과 스타일로 '빈지노와 로꼬의 감성을 합쳐놓은 것 같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정보익은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다가 비와이의 눈에 띄어 프로듀서로 더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미닝리스' 앨범을 시작으로 '#L4F' 등을 이어 발매했고, 이후 비와이의 '032 펑크' 앨범에 프로듀싱, 베이스로 참여하며 더 많은 음악팬들과 소통 중이다. 힙합 팬들 사이에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프로듀서'로 주목 받고 있다.

'더 씨드'는 힙합, R&B 신에서 아직 땅 속에 심어진 씨앗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메바컬쳐의 프로젝트다. 앞서 차메인이 정규앨범 '26', 페디가 신곡 '핸섬 (Feat. B.I, 넉살, 키드밀리, 개코, Padi)'을 발매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 씨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유스호스텔 신보는 오는 26일 낮 12시 공개된다. 유명 프로듀서와 래퍼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들과 '더 씨드' 프로젝트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유스호스텔과 함께한 '더 씨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에 대한 정보는 26일 전까지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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