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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새로운 도전과 같았던 '미남당'…사랑해주셔서 감사" 종영소감

작성일: 2022.08.24 20:4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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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배우 서인국. 제공| KBS
▲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배우 서인국.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서인국이 '미남당'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 윤라영)이 23일 종영한 가운데, 남한준 역을 맡은 서인국이 직접 애틋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서인국은 "8개월 동안 '미남당'의 남한준으로 지내면서 새로운 내 모습을 발견했고, 그 덕분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에게 새로운 도전과 같았던 '미남당'을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작품과 함께했던 뜻깊은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미남당'은 저에게 '재밌었지'하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문득문득 떠오르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남한준과 미남당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을 가슴 속 작은 공간에 고이 모셔 오랫동안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는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남기며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서인국은 희로애락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착붙' 연기력과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투혼으로 '남주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줬다. 대체 불가한 명배우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한 서인국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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