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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공효진·아유미…러블리한 '10월의 신부' 탄생 러시

작성일: 2022.08.25 07: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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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연아, 공효진, 아유미. ⓒ곽혜미 기자, 공효진 인스타그램, 본부이엔티
▲ 왼쪽부터 김연아, 공효진, 아유미. ⓒ곽혜미 기자, 공효진 인스타그램, 본부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10월의 신부들이 연이어 탄생을 알렸다. 

'피겨 여왕' 김연아를 시작으로 배우 공효진, 그리고 가수 아유미까지 미녀 스타들이 잇달아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저마다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타들의 잇단 결혼에 올가을이 더욱 로맨틱해질 전망이다. 

출발은 김연아가 끊었다. 그는 지난달 25일 5살 연하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열애를 처음 인정하면서 결혼을 공식화하는 거침없는 행보로 굳건한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고우림과 김연아는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3년간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경건하게 치러진다. 

'공블리' 공효진도 10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 4월 10살 연하 뮤지션 케빈오와 열애를 인정한 공효진은 그로부터 6개월 만에 품절녀를 예약했다. 지난 3월말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부터 곧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던 터다.

지난 17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 한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식은 케빈 오의 고향이자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스몰웨딩으로 치러진다. 코로나19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한 공효진의 배려인 셈이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활약해 온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이아유미)도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24일 "아유미가 오는 10월 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고 알리며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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