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남자 청소년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티켓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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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18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9-21로 완파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대회 상위 5개국에는 내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4강에 진입한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승용(남한고)은 9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골키퍼 강수빈(고대부고)과 김현민(남한고)이 선방하며 우즈베키스탄에 완승했다.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28일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는 26일 B조 1, 2위를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05년과 2014년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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