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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공조2'…9월 사로잡을 액션영화들 온다

작성일: 2022.08.25 14: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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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CO㈜더콘텐츠온, CJ ENM
▲ 제공|TCO㈜더콘텐츠온, 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9월의 액션영화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늑대사냥'과 '공조2:인터내셔날' 두 편의 한국영화가 관객과 만난다. 사랑하는 다채로운 액션 장르 영화들이 개봉하면서, 9월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늑대사냥'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 프랑스 에트랑제 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 등 국제 영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을 확정했다. '늑대사냥'(감독 김ㅎ오선)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을 그린다. 

포스터와 예고편 등이 공개될 때마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액션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장르 영화의 귀재 김홍선 감독이 선보이는 서바이벌 액션이라는 점에서 지금껏 청불 영화에서 본 적 없었던 가장 젊고 강력한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영화는 오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공조2:인터내셔날'은 2017년 개봉해 781만명을 돌파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공조'의 후속편.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영'(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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