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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현세, 뉴진스 조롱 의혹에 사과…"비하 의도 없어, 경솔했다"[전문]

작성일: 2022.08.26 11: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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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세. 출처| 현세 인스타그램
▲ 현세. 출처| 현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 중인 YGX 소속 댄서 현세가 그룹 뉴진스를 조롱했다는 의혹에 사과했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출연자 현세는 25일 자신의 SNS에 "뉴진스의 '하입 보이' 챌린지를 장난스럽게 찍었고,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해 경솔한 판단과 잘못된 대처를 했다"라고 26일 밝혔다. 

현세는 "개인적인 행동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에 민폐를 끼쳐 면목이 없다"라며 "영상은 뉴진스와 '하입 보이' 안무가, 그와 관련된 누구도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영상 제목의 '뉴찐따스'는 영상 속 저희 네 명을 칭한 것이며 다른 분들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제 개인의 일이 개인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각인해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현세는 최근 남성 댄서들과 함께 뉴진스 '하입 보이' 챌린지 영상을 찍는 과정에서 '뉴찐따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하면, 과장된 몸동작과 표정으로 뉴진스를 조롱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특히 '하입 보이' 춤을 만들고 디렉팅한 사람은 현세와 함께 '스맨파'에 출연하고 있는 어때 크루의 블랙큐다. 이 때문에 현세가 경솔했다는 '스맨파' 시청자들의 지적도 있었다. 

다음은 현세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현세입니다.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뉴진스의 ‘Hype boy’ 챌린지를 장난스럽게 찍었고,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해 경솔한 판단과 잘못된 대처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행동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에 민폐를 끼쳐 면목이 없습니다.

업로드한 영상은 뉴진스와 ‘Hype boy’의 안무가, 그와 관련된 누구도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영상 제목의 ‘뉴찐따쓰’는 영상 속 저희 네 명을 칭한 것이며 다른 분들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으로 인해 상심이 클 뉴진스와 안무가님, 뉴진스 팬 분들, 영상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YGX 멤버 분들, YGX 팬 분들, 스맨파 관련 모든 분들과 댄서 분들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제 개인의 일이 개인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각인하여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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