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마의 25살' 또 못넘기고…23살 연하 ♥카밀라 모로네와 결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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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애가 이번에도 '마의 25세'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일리 팝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3살 연하 연인 카밀라 모로네와 결별했다고 언급했다. 할리우드 연예 소식통으로 알려진 패널들은 이미 결별 사실을 알고 있다는 듯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28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디카프리오가 LA 말리부에서 홀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결별을 기정사실화 했다.
디카프리오와 모로네는 지난 5월 바닷가에서 다정히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사진으로 공개된 뒤 이상기류를 보여 왔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단 한 차례도 목격되지 않은 데다 각기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된 탓이다.
모로네의 생일이 있던 지난 6월에도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없으며, 7월에는 이들 모두 말리부에 머물면서도 서로 만나지 않았다. 당시 디카프리오는 절친 토비 맥과이어와 다른 여성들과 시간을 보냈고, 카밀라는 혼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8월 초 카밀라의 개인 휴가에는 디카프리오가 아닌 카밀라의 동성 친구들이 함께했다.
할리우드에는 디카프리오의 연인은 25살을 넘기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1973년생인 디카프리오는 1999년 모델 지젤 번천을 시작으로 수많은 금발 여성과 데이트했으나 약속이나 한 듯 26살이 되기 전에 헤어졌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50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어린 여성만 고집하는 그의 취향을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이 때문에 해외 누리꾼들은 1997년생인 모로네가 25살이 되는 올해 6월을 주목했는데, 이번에도 마의 25살을 넘기지 못하고 두 사람이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23세 나이 차를 극복, 지난 2017년부터 5년여간 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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