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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솔빈·김시은, 좌뇌X우뇌 로맨스 '뇌 멋대로 한다' 호흡[공식]

작성일: 2022.08.30 14: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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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멋대로 한다'. 제공|선댄스
▲ '뇌 멋대로 한다'. 제공|선댄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뇌’라는 소재를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접목시킨 ‘뇌맘대로 로맨스’가 시즌2 ‘뇌 멋대로 한다’로 돌아온다. 

‘뇌 멋대로 한다‘(극본 이재진·류승우, 연출 이재진, 제작 스튜디오선댄스)는 좌뇌와 우뇌의 분신이 현실세계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로맨스판타지다. 라붐 솔빈과 배우 김시은, 김성현, 문주연, 태이가 출연한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심남 사진학과 1학년 하루 역은 배우 김성현이 맡았다. 소심한 성격으로 매사에 조심스러운 하루는 여름방학 첫날 집으로 쳐들어온 본인의 좌뇌, 우뇌와의 동고동락으로 점점 이전과 다름 모습으로 나아간다.

시즌1에서는 공명, 김재영 맡았던 좌뇌X우뇌는 시즌2에서는 솔빈과 김시은이 이어받는다. 두 사람은 김성현의 우뇌, 좌뇌로 활약하며 180도 서로 다른 캐릭터로 티격태격 애증 넘치는 워맨스(여X여) 케미를 선보인다.

솔빈이 맡은 소심남 하루의 감성담당 우뇌 R(알)은 낭만적이면서 예술 감각이 우수하며 장난기가 심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탓에 말썽을 많이 일으킨다. 솔빈은 “하루, L(엘), R(알) 모두 한사람처럼 연기를 했다. 저희의 이 열정이 시청자분들께도 재미있게 전달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김시은이 연기하는 이성담당 좌뇌 L(엘)은 현실적이면서 지적 능력이 우수하고 합리적으로 이것저것 따지며 잔소리가 심해 알과 사사건건 부딪히고 다툰다. 김시은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하루의 좌뇌, 우뇌인 L(엘)과 R(알)의 이야기가 독특하고 워낙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하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뇌 멋대로 한다’에서는 솔빈과 김시은의 워맨스 외에 스튜디오 동료 강선배와 하루 고교동창인 미연도 등장해 극에 청량한 분위기를 더한다. 태이는 엉뚱하고 깐깐한 캐릭터로 하루의 짝사랑 라이벌 강선배를 연기하며, 문주연이 순수한 이미지이지만 일할 때는 도도한 캐릭터 미연으로 분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제작과 연출을 맡은 이재진 감독은 “주인공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좌뇌와 우뇌의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에 포커스를 맞춰 시청자들이 보기에 일반 청춘 로맨스와는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뇌 멋대로 한다’ 는 다음달 5일 OTT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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