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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신지민 "아직 조심스러워…다가가면 다시 예뻐해주시지 않을까"

작성일: 2022.08.30 14: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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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민. 제공|JTBC '두 번째 세계'
▲ 신지민. 제공|JTBC '두 번째 세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AOA 출신 신지민이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 

신지민은 30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 은퇴선언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이날 신지민은 "복귀 소감은, 아직 저도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다가간다면 다시 예뻐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생각한 이유가, 일단 제가 래퍼로 시작했지만 아주 처음에는 음악을 보컬로 시작을 했다"면서 "마음 한 구석에 록스타 꿈이 있었다. 그걸 제가 좀 쉬면서 다음에 내가 다시 나타날 때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신지민은 이어 "그런데 딱 이런 프로그램이 생겼다. 저에게는 기회였다"며 "그래서 하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신지민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했으나 2020년 멤버 권민아와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7월 팀을 탈퇴하고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두 번째 세계'는 신지민에게 약 2년 만의 복귀 무대다.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그룹의 래퍼는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란 편견을 깨부수고, 보컬 역량을 마음껏 발휘,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두 번째 세계를 펼쳐갈 예정이다. 

'두 번째 세계'는 8시50분 JTBC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 신지민. 제공|JTBC '두 번째 세계'
▲ 신지민. 제공|JTBC '두 번째 세계'
▲ 신지민. 제공|JTBC '두 번째 세계'
▲ 신지민. 제공|JTBC '두 번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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