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복귀' 신지민 "아직 조심스러워…다가가면 다시 예뻐해주시지 않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AOA 출신 신지민이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
신지민은 30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 은퇴선언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이날 신지민은 "복귀 소감은, 아직 저도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다가간다면 다시 예뻐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생각한 이유가, 일단 제가 래퍼로 시작했지만 아주 처음에는 음악을 보컬로 시작을 했다"면서 "마음 한 구석에 록스타 꿈이 있었다. 그걸 제가 좀 쉬면서 다음에 내가 다시 나타날 때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신지민은 이어 "그런데 딱 이런 프로그램이 생겼다. 저에게는 기회였다"며 "그래서 하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신지민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했으나 2020년 멤버 권민아와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7월 팀을 탈퇴하고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두 번째 세계'는 신지민에게 약 2년 만의 복귀 무대다.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그룹의 래퍼는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란 편견을 깨부수고, 보컬 역량을 마음껏 발휘,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두 번째 세계를 펼쳐갈 예정이다.
'두 번째 세계'는 8시50분 JTBC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