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3G 연속 공격P' 이강인-'2호골' 김민재… 맹활약하는 코리안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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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이강인과 김민재가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먼저 3일에 열린 마요르카와 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는데요. 두 팀이 0대0으로 맞서던 후반 43분 이강인은 코너킥으로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왼발 킥을 이어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는 라이요. 덕분에 이강인은 도움을 올리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마요르카는 뒷심 부족으로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는데요. 지로나의 사무엘 사이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한 지 몇 시간 뒤, 김민재 역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는데요. 4일 새벽에 열린 라치오와 나폴리의 세리에A 5라운드. 나폴리가 0대1로 끌려가던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헤딩 동점 골을 성공시킵니다. 수비수임에도 벌써 이번 시즌 5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김민재. 나폴리는 김민재의 동점 골을 발판 삼아 후반 15분 크바라츠헬리아의 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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