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 암 선고→오민석 쿠바드 증후군…시청률 28.9% 자체 최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 46회에서는 경철(박인환)이 잃어버린 딸을 찾아 맺힌 한을 풀고 현재(윤시윤)와 미래(배다빈), 윤재(오민석)와 해준(신동미) 부부에게 동시에 아기가 찾아오는 겹경사를 맞은 행복도 잠시, 수정(박지영)이 암 선고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28.9%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수정은 병원으로부터 이상 소견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담당의는 간암 진단을 내렸다.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수정에겐 복잡한 감정이 몰아쳤다. 같은 시각, 현재와 함께 병원에서 처음으로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감격에 젖은 미래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그리고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 "이식밖에 답이 없다"라는 청천벽력 소식이 전해졌다.
윤재는 임신한 아내가 느끼는 고통을 남편도 비슷하게 겪는 '쿠바드 증후군'에 시달렸다. 입덧으로 식사를 못했고, 심지어 몸이 무겁고 졸음이 쏟아지는 등 임신의 고통을 몸소 느꼈다. 윤재는 입덧으로 고생해 살이 많이 빠졌다는 경애(김혜옥)에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다. 고맙다"며 엄마를 꼭 안았다.
입덧을 시작한 미래 역시 시어머니와 엄마가 반찬으로 꽉 채워준 냉장고를 보며 새삼 더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그 과정에서 집 비밀번호를 양가 어머니에게 알렸다가, 사생활을 지키는 현재와 의견 차이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하면 가족들 때문에 문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너와 아이가 1순위일 거다. 엄마는 오히려 좋다"는 수정의 두둔에 마음이 풀렸다. 그리고 임신하고 엄마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된 마음을 수정에게 전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웃긴 이수근·요리는 흑백셰프·안성훈x김용빈, ‘황금라인업’이 빚은 역대급 예능 시너지
2026-10-17
-
송민호, 싸이 이어 군대 재복무 확정...102일 무단이탈의 대가
2026-10-17
-
김준호 "♥김지민, 잘나가던 개그우먼이라" 산후우울증 걱정 '사랑꾼맞네'('독박투어')
2026-10-17
-
강균성 “너는 내 운명”...14세 연하 유하진과 9년 만 재회에 결혼 골인('전현무계획4')
2026-10-17
-
'닥터X', 김지원 돌풍 안방 강타! 최고 16.9%로 '압도적'
2026-10-17
-
'현커' 김요한♥오연희, 벌써 결혼임박? 예복 피팅 후 "몸만 와"('신랑수업2')
2026-10-17
추천 콘텐츠
-
웃긴 이수근·요리는 흑백셰프·안성훈x김용빈, ‘황금라인업’이 빚은 역대급 예능 시너지
2026-10-17
-
"어린 보아 돌아온 줄"…A2O 터트린 이수만, K팝 판세 바꿀까[초점S]
2026-10-17
-
'한때 시청률 49.4% 주역' 이장우, 지금은 102kg 먹방러…배우 인생 갈림길
2026-10-17
-
10살 차 커플' 한지민♥최정훈, 같은 가해자에게 당했다 '소름 돋는 스토킹'
2026-10-17
-
"술 마셔야 잠들었다" AOA 출신 지민, 환자복·맥주캔 사진에 팬들 가슴 철렁
2026-10-17
-
'살림남' 환희 母, "이러려고 합가하자고 했어?" 분노 폭발...설거지부터 분리수거까지 '말썽'
2026-10-17
많이 본 기사
-
박기량 아이디가 '여자알몸' 이라니…황당 오류에 "많은 분들 걱정"
2026-10-16
-
'49세' 채정안, 파리 행사장에서 파격 '헤메코' 시도에 "커프 한유주 돌려줘" vs "조명 탓" 시끌시끌
2026-10-17
-
송민호, 싸이 이어 군대 재복무 확정...102일 무단이탈의 대가
2026-10-17
-
'55세' 이영애, 방부제 미모의 옥에 티는 뿌염? '초근접샷' 갈색 헤어에 "인간미" vs "너무 튀어"
2026-10-17
-
'살림남' 환희 母, "이러려고 합가하자고 했어?" 분노 폭발...설거지부터 분리수거까지 '말썽'
2026-10-1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