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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 종아리 타박상으로 교체…아이싱 조치

작성일: 2022.09.06 20:0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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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은성 ⓒ곽혜미 기자
▲ 채은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채은성이 SSG 김광현의 직구에 다리를 맞고 교체됐다. 

채은성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를 반도 뛰지 못하고 교체됐다. 4회 1사 2, 3루에서 김광현의 시속 145㎞ 직구에 왼쪽 다리를 맞았다. 정강이와 종아리 사이였다. 

평소라면 1루로 달려갔을 채은성이지만 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채은성은 1루를 밟고 바로 대주자 이영빈으로 교체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채은성은 왼쪽 정강이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아이싱 조치를 받았고 상황을 보고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LG는 채은성의 희생으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단번에 4점을 추격했다. 5번타자 오지환이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 만루포를 터트렸다. 0-5가 단숨에 4-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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