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유로 특급 이적생'의 데뷔전 데뷔골이 터진 순간, 
맨유 벤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뜨거운 기립박수로 축하를 전했습니다.

안토니는 올 여름 이적시장 막판, 맨유가 무려 거금 1300억 원을 들여 영입한 선수인데요.
오버페이라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안토니는 5일 맨유와 아스날의 PL 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요.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안토니의 첫 경기 활약,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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