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강민호, 역대 15번째 300홈런-역대 10번째 13년 연속 1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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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KBO 리그 홈런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강민호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민호는 삼성이 8-3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강민호는 키움 구원투수 양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삼성이 9-3 리드를 안겼다. 강민호 시즌 10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강민호는 개인 통산 300홈런 고지에 닿았다. KBO 리그 역대 15번째 300홈런이다. 포수 300홈런은 박경완 이후 두 번재다. 박경완은 통산 314홈런을 쳤다.
또한 강민호는 역대 10번째 13년 연속 10홈런에 성공했다. KBO 리그 최고 공격형 포수에 어울리는 연속 시즌 홈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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