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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서경덕, '푸른 하늘의 날' 맞아 기후위기 알린다

작성일: 2022.09.07 12:4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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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알리기에 나선 서경덕 교수(왼쪽)와 전효성. 서 교수는 영상을 기획했고, 전효성은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공|서경덕 교수
▲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알리기에 나선 서경덕 교수(왼쪽)와 전효성. 서 교수는 영상을 기획했고, 전효성은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공|서경덕 교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7일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영상 콘텐트 '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국내외에 공개했다.

4분짜리 이 영상은 KB금융그룹의 '코리아 베터'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대기 중 탄소농도 증가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빌딩에서 활용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활용, 에너지 절감형 공조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종이사용 줄이기, 다회용 컵 사용,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탄소절감 운동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일을 공동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코리아 베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튜브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주제로 한 라디오 방송 DJ를 맡고 있는 전효성은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목소리로 직접 전하게 돼 기쁘며, 많은 누리꾼이 이번 영상을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상 콘텐트 '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한 장면.
▲  영상 콘텐트 '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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