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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시크릿넘버, 간절한 추석 소원…"월드투어 하게 해주세요"

작성일: 2022.09.07 21: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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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넘버. 제공| 아이돌플러스
▲ 시크릿넘버. 제공| 아이돌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가 '월드투어'라는 당찬 꿈을 전했다. 

시크릿넘버는 7일 아이돌플러스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 홍보온아이돌'에서 추석을 앞두고 보름달에 소원을 빌었다. 

외국인 멤버 레아, 디타는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각 나라의 명절을 소개했다. 

일본 출신 레아는 "8월에 오본이라는 연휴가 있다. 제 생일쯤에 있는데 멀리 가신 사람을 다시 불러오는 날"이라며 "가지를 말처럼 만들어서 불을 피워 집이 여기라고 알려준다. 3일 후 다시 불을 붙이고 보낸다"라고 소개했고, 디타는 "디즈니 영화 중에 '코코'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출신 디타는 "추석은 아니지만 르바란이라는 큰 명절이 있다. 일단 차가 엄청 막힌다. 직장인을 다 쉬니까 오히려 큰 도시를 간다. 눈치게임"이라며 "제가 살던 곳은 차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주차장이 된다"라고 소개했다. 

레아, 디타의 소개를 들은 주는 "나라가 다른데 비슷한 명절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했다.

레아, 디타는 추석에 먹는 음식에 대해 물었고, 수담은 "전, 잡채도 먹고 갈비탕도 많이 끓여먹는다. 디저트로는 송편을 먹는다"라고 했고, 다른 멤버들은 "살 찌는 것 아니냐"라고 묻는다. 

이에 주는 "쪄도 된다. 추석은 합법적으로 살 찌는 날"이라며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도 같아라는 말이 있다"라고 했다. 

시크릿넘버 멤버들은 저마다의 추석 소원을 빌었다. 멤버들은 "시크릿넘버가 월드투어 하게 해달라", "정규 앨범 제발"이라고 더 활발한 활동을 희망했다. 

수담은 "먹어도 살이 안 찌게 해달라"라고 애교 있게 말했고, 디타는 "키가 한 3cm만 컸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 주는 "시크릿넘버 다들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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