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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사장' 박한별, 태풍 지나고 생존신고 "피해 크지 않아…보통날들에 감사"

작성일: 2022.09.08 10:5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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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 출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태풍 힌남노로 카페 운영을 중단했던 배우 박한별이 카페 재개 소식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박한별은 8일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부를 전했다.

그는 "모두 태풍 피해 없이 무사한가요. 우리 카페는 훌쩍 큰 팜파스가 옆으로 누워있고, 어디서 넘어온 건지 모를 큰 나무 기둥 하나만 쓰러졌을 뿐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잘 넘어간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바다에 가까울수록 피해들이 컸던 것 같은데 부디 빨리 평화를 되찾길 기도하겠다"며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으니, 앞으로 아무렇지 않은 보통의 날들에 감사하며 지내보자"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박한별의 카페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개점 이래 처음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날 카페 측은 재정비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영업 재개를 알렸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0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올해 8월 결혼 5년 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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