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황' 신구 "건강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 중"[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원로 배우 신구(86)가 연극 '두 교황'을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구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두 교황'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구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묻는 질문에 "건강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지난번에 생각지도 않은, 심부전이 왔는데 닷새 정도 병원에 입원했다.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약 잘 먹고 있다. 그런대로 견디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몸이 예전같지 않다. 나이도 있고 하니까 여러가지 삐걱거리고 한다. 그래도 어떡하냐.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거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은 나 나름대로 잘 유지해왔다고 생각했다. 병원을 찾지 않고 평생을 살았는데, 여든을 넘기고 갑자기 이런 병이 찾아와서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신구에게 연극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는 "정동환도 그렇고, 연극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겠지만,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생명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두 교황'은 자진 퇴위로 바티칸과 세계를 뒤흔든 제265대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신구는 베네딕토 16세로 출연한다.
'두 교황'은 다음 달 23일까지 한전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