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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이래서 ♥하니가 빠졌나…"여친, 딴 남자 외모 칭찬 상관無"('장미의 전쟁')

작성일: 2022.09.12 11: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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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전쟁'. 제공| MBC에브리원
▲ '장미의 전쟁'. 제공| 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의 남자 친구 양재웅이 쿨한 연애 스타일을 밝힌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장미의 전쟁'에서는 연인 간 사소한 사랑싸움으로 시작했지만 끝내 잔혹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커플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을 소개하기 전, 방송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석권한 가수 김종국의 대표곡 '한 남자' 가사가 재조명된다. 김지민은 "이 노래의 가사에 주목하라"라는 말과 함께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가사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고 반전을 예고한다. 

커플의 사소한 사랑싸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김지민은 "연인이 다른 이성을 보고 멋지다, 예쁘다고 반응하면 어떨 것 같냐"라고 질문하고, 출연진은 각기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현재 하니와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은 "괜찮다. 신경 안 쓴다"라고 쿨하게 답하고, 김지민은 "그럼 양재웅 씨도 연인 앞에서 다른 이성을 보고 칭찬하냐"라고 되묻는다. 

반면 양재웅은 "정작 저는 조심하는 편"이라며 누군가를 의식하는 답변을 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승국은 "다른 이성을 칭찬할 수도 있지 않냐"라고 '뭐가 문제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다른 출연진은 "천재지만 연애는 예외", "진정한 연.알.못(연애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며 안타까워한다는 후문이다.

'장미의 전쟁'은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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