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4뜬공' 김하성, 5경기 연속 침묵…SD, 시애틀에 1-6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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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졌다.
샌디에이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티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6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조시 벨(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김하성(유격수)-윌 마이어스(1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호르헤 알파로(포수)로 타순을 구성햇다.
1회말 샌디에이고는 홈런 두 방에 3실점했다. 선두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좌중월 선제 솔로 홈런을 맞았다. 로드리게스 시즌 26호 홈런이다. 타이 프랑스 우전 안타를 맞았고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에게 우중월 2점 홈런까지 맞아 0-3이 됐다.
2회초 1사에 크로넨워스가 좌전 안타를 쳤다. 김하성이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마이어스가 우전 안타를 쳐 기회를 이었지만, 그리삼이 삼진으로 아웃됐다. 4회초 1사에 김하성은 2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디에이고는 5회말 로드리게스에게 사구를 줬다. 도루까지 허용했고 프랑스에게도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가 됐다. 수아레즈를 1루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카를로스 산타나에게 중월 3점 홈런을 허용해 0-6으로 밀렸다. 산타나 시즌 15호 홈런이다.
6회초 2사에 김하성은 중견수 뜬공을 쳤다. 7회초 샌디에이고는 마이어스 중견수 쪽 2루타와 그리샴 우익수 뜬공 아웃, 알파로 1타점 적시 2루타로 점수 차를 좁혔다. 8회초 벨이 좌전 안타를 쳤다. 크로넨워스가 삼진으로 아웃돼 1사 1루. 김하성은 포수 뜬공을 쳤다. 마이어스가 삼진으로 아웃돼 샌디에이고는 다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는 5이닝 7피안타(3피홈런) 2볼넷 6실점으로 시즌 7패(5승)를 안았다. 시애틀 선발투수 루이스 카스티요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7승(5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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