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이승기-이세영, 방화 사건 위장한 학폭 고발…최고 시청률 6.6%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이 방화 사건으로 위장한 학교폭력을 고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6회에서는 김정호(이승기)와 김유리(이세영)가 학교폭력 의뢰인을 위해 똘똘 뭉친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5.7%, 분당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이편웅의 출격 이후 김유리의 상태가 급속히 안 좋아지자 김정호는 자신의 방에 김유리를 데려오며 절대 휴식을 권했다. 김정호는 김유리 대신 로카페 법률상담을 자청했고, 아빠 몰래 중고 앱에 싼값에 팔았던 낚싯대가 알고 보니 200만 원짜리였다며 거래를 취소할 수 있는지 호소하는 중학생 의뢰인 아영이를 만났다. 김정호는 미성년자와 계약인 만큼 보호자 동의가 없었을 경우 언제든 취소가 가능하단 사실을 밝히며 아영에게 낚시대를 찾아줬다.
학교폭력 피해자 김민규는 로카페를 찾아와 "만 14세 전에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이 아니라 소년원으로 가는 거 맞죠?"라는 질문을 해 위기감을 조성했다. "범죄자 낙인이 얼마나 무서운데"라며 발끈한 서은강(안동구)이 김민규를 뒤쫓아간 후 두 사람 모두 다음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때 동생이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서은강이 당시 가해자들을 창고에 넣고 불을 질렀으나 문을 열어 방화미수에 그쳤고, 당시 김유리가 변호사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영의 제보로 김정호, 김유리, 배준(김도훈)은 일진이 모이는 폐유치원 위치를 알아냈지만, 서은강은 김민규와 함께 가해자들이 김민규를 노린 방화 사건으로 위조, 학교폭력까지 파헤칠 계획을 세웠던 터.
자신이 목격자가 될 것을 전한 서은강은 가해 아이들이 나타나자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따라온 김정호, 김유리, 배준은 그 모습을 목격했다. 서은강이 "혼자 계셨던 겁니까?"라는 경찰의 질문을 받는 순간, 김정호가 "아뇨. 저희가 같이 있었습니다"라고 거짓 증언했다.
'법대로 사랑하라' 7회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