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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정려원 "세 번째 법정물, 빨리 거절해야지 했는데…새롭고 좋았다"

작성일: 2022.09.21 11: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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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 제공|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정려원. 제공|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려원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재미를 자신했다.

정려원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빨리 거절해야겠다 했는데 '대본 하나만 읽자'가 두개가 되고 계속 쌓였다"라고 작품의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극 중에서 독종 변호사 노착희를 연기한다. 

'마녀의 법정', '검사외전' 등 일찌감치 법정물을 히트시킨 정려원은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세 번째 법정물에 도전하며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정려원은 "대본을 받고 법정물이구나, 빨리 거절해야겠다 했는데 대본 하나만 읽자는 게 두개가 되고 계속 쌓여갔다"라며 "새롭고 좋았다. '난 어쩔 수 없나? 내가 이런 걸 좋아하나?' 싶더라"라고 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날 1, 2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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