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협박·폭행' 정창욱 셰프, 1심 징역 10개월…법정구속은 면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함께 일하던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셰프 정창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허정인 판사)은 21일 특수협박 및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창욱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신보다 어리거나 사회적 지위가 낮다고 생각되는 피해자들에게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트라우마가 쉽게 회복되지 못했다"라고 봤다.
이어 "일정 금액을 피해자들을 위해 예치했으나, 그것만으로 피해자들의 피해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볼 수 없고, 피해자들은 피고인에 대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실형을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재판 과정에서 성실히 출석했던 점이 고려돼 피해자들과의 합의할 기회를 위해 법정 구속은 면했다.
정창욱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하와이에서 함께 지내던 스태프 A씨와 B씨에게 갖은 욕설, 폭행,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협박 과정에서 흉기를 겨누거나 책상에 내리꽂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6월에도 서울의 한 식당에서 유튜브 영상 촬영고 관련해 A씨와 말다툼 하던 중 욕설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았다.
정창욱은 결심공판에서 "이번 일로 저를 많이 되돌아봤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반성했다.
정창욱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