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게임노트] 오타니 7경기 연속 안타에 멀티히트…LAA, '3연패' TEX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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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2-7로 졌다. 텍사스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에인절스는 루이스 렌히포(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테일러 워드(우익수)-마이크 포드(1루수)-마이크 타이스(포수)-맷 더피(3루수)-미키 모니악(좌익수)-라이반 소토(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에인절스는 1회초 2사에 오타니 우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오타니 7경기 연속 안타다. 이어 워드가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워드 시즌 19호 홈런이다.
이후 에인절스는 실점만 쌓았다. 1회말 코리 시거에게 2루수 앞 내야안타를 맞았다. 나다니엘 로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2회말 레오디 타바레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폭투를 저질러 무사 3루가 됐다.
샘 허프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조시 스미스에게 유격수 땅볼을 내주며 타바레스 득점을 허용해 2-2가 됐다. 3회말 1사에 에인절스는 로와 가르시아에게 연거푸 2루타를 맞으며 2-3으로 뒤졌다.
7회초 오타니가 1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7회말 2사에 스미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2-4가 됐다. 에인절스는 8회말 선두타자 시거에게 우익수 쪽 인정 2루타를 맞았다. 로에게 볼넷, 가르시아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에 섰다. 에인절스는 타바레스에게 싹쓸이 적시타를 맞았다. 좌전 안타였는데, 투수 잭 와이스 송구 실책이 나와 주자 3염이 모두 득점했다.
트라웃이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쳤다. 그러나 오타니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후속 타자들오 아웃돼 트라웃 안타는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에인절스 선발투수 터커 데이비슨은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패(2승)를 기록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데인 더닝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4승(8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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