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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말로만 듣던 수법 직접 겪더니 "씁쓸하네요"

작성일: 2022.10.11 05:0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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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현영 인스타그램
▲ 출처| 현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했다며 주변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에 보이스피싱 당할 뻔 했다. 말로만 듣던 보이스피싱"이라며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는 '해외 배송 대행'이라는 내용과 함께 가짜 송장번호와 결제 금액, 전화번호 등이 적혀있다.

이어 현영은 "진짜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 요즘 수법이라고 한다. 이렇게 구매대행으로 문자 보내 놓고 통화하면 알집 파일 보내고, 알집이 안 열린다고 하면 앱을 다운받으라고 한다. 그 앱을 다운로드 하면 당하게 된다고 하더라. 전 다행히 아이폰 유저라 자동 차단돼 안 당한 거라고 하더라. 안드로이드폰은 당하기 쉽다고 하니까 조심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많이 올라와 있더라. 경기도 안 좋은데 이런 사기들까지……. 씁쓸하다"면서 "주변에 많이 알려서 피해보시는 분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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