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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순순히 인정하니 얼마나 좋아 "미스터리 섹시 최도일"

작성일: 2022.10.11 07: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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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위하준 인스타그램
▲ 출처|위하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위하준이 '작은 아씨들'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남겼다.

위하준은 10일 밤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을 남기고 "그동안 '작은 아씨들'과 최도일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그는 전날 막을 내린 tvN '작은 아씨들'에서 주인공 오인주(김고은)와 사라진 비자금 700억원을 찾아 일을 벌이는 미스터리한 능력자 최도일 본부장 역을 맡아 캐릭터에 쏙 녹아나는 열연을 펼치며 사랑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마지막을 기념해 꾸며진 차와 선물받은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위하준의 모습이 담겼다. 

위하준은 "여러분들의 큰 사랑 덕분에 무한 행복을 느끼며 벅찬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라며 "'작은 아씨들'과 저 최도일이 여러분들 가슴 속에 오래오래 남기를 바라고 앞으로 더 깊이있고 진정성 있는 배우로 성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남기며 방송과 함께 회자된 별명 "미스테리섹시 최도일"이라고 덧붙여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 위하준은 촬영 기간 함께한 스태프의 이름과 사진을 일일이 남기며 "나의 첫팀! 너희들 덕분에 힘내서 촬영했고 진심으로 행복했어! 고생했고 고맙고 언제나 응원하고 존중하고 애정해 #작은아씨들 #최도일 #도일이이제안녕"이라고 적어 애정과 고마움, 그리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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