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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고영준 출격’ 황선홍호, 우즈벡전 선발 라인업 공개

작성일: 2022.09.26 18:51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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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수원 삼성)가 선발 출격해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노린다. ⓒ대한축구협회
▲ 오현규(수원 삼성)가 선발 출격해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노린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우즈벡전 라인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우즈벡전 라인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화성, 박건도 기자]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 황선홍호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26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맞붙는다.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오현규(수원 삼성),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변준수(대전하나시티즌), 오재혁(부천FC1995), 정한민(FC서울), 안재준(부천), 박규현(베르더 브레멘), 윤석주(김천 상무), 황재원(대구FC), 조성권(울산대)이 선발 출격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김천)이 낀다.

2024 파리 올림픽을 향한 첫 발걸음이다. 황 감독은 21세 이하(U-21)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화성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황선홍호는 지난 23일 비공식 평가전에서 우즈벡과 1-1로 비겼다. 경기 종료 직전 권혁규(부산 아이파크)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다. 황 감독은 “우즈벡은 공수 전환이 빠르고 조직적인 팀”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우즈벡은 지난 6월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8강에서 일본에 0-3으로 지며 탈락했다.

약 3개월 만에 첫 공식 경기다. 황 감독은 “홈 팬들 앞에서 팀 조직력과 승리 모두 다잡겠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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