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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조현철도 본인 작품 예매 실패…부국제 예매오류 "추후 대책 논의 중"[공식]

작성일: 2022.09.27 17:5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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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출처ㅣ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
▲ 부산국제영화제. 출처ㅣ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예매 시스템 오류에 사과를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티켓 시스템 운영사의 설정 오류로 예매권 사용이 안 됐다. 이 점에 대해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현재 시스템이 복구되어 예매권 사용이 가능하다. 추후 대책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공식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일정 예매가 시작됐으나 시스템 오류로 예매권이 사용 불가 상태가 되면서 다수의 관객들이 예매에 실패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일반 상영작 예매에 사용 가능한 예매권을 사전 판매했던 상황. 이 때문에 다수의 관객들이 사전 구매한 예매권으로 예매를 시도하는 사이, 대부분의 인기 상영작은 매진됐다. 기다려왔던 작품을 관람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단순 환불 및 보상으로는 영화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함께 이번 영화제에서 연출작을 공개하는 배우 이주영과 조현철 역시 SNS를 통해 예매권으로 예매에 실패한 현장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 예매에 실패한 조현철. 출처ㅣ조현철 이주영 인스타그램
▲ 예매에 실패한 조현철. 출처ㅣ조현철 이주영 인스타그램
▲ 예매에 실패한 이주영. 출처ㅣ조현철 이주영 인스타그램
▲ 예매에 실패한 이주영. 출처ㅣ조현철 이주영 인스타그램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번 예매권 오류 사태에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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