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진태현♥박시은, 아픔 달랜 제주살이 끝 "고이 접어 심장에 넣어뒀다” 먹먹

작성일: 2022.09.29 12:0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제주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아내 박시은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이 글에서 “태은이 엄마. 2022년 9월 멈춤을 진심으로 응원해. 집으로 돌아가네 우리. 다시 박시은으로 진태현 아내로 다비다 토르 미르 엄마로 훨훨 날아다니길 응원해”라고 밝혔다. 

이어 “자기가 하라는 대로 우리 태은이 고이 접어 심장에 넣어뒀어. 가끔 꺼내 내 모든 걸 다해 엄청나게 사랑해줄게”라고 써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은 “병원에서 눈물로 정신을 잃었던 나는 따뜻한 바닷가와 시원한 산 위에서 정신을 회복해 조금은 기운을 차렸어”라며 “사랑하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의 응원과 위로가 기쁨과 희망을 주었어”라고 고백했다. 

또 진태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너무 긍정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없는 두려움. 그래서 난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았어. 세상에 유일하게 너만 있으면 되니 뭐든 또 함께 하자. 자기가 선택하고 원하는 길 위에 늘 앞장설게”라고 말하며 박시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박시은은 “고맙고 사랑해 내 사랑”이라고 댓글을 남겨 부부의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다. 지난 8월 출산을 불과 20일 앞두고 아이를 유산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