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괴한 난입 트라우마 어쩌나…"오늘은 마이크 안 뺏기길"
작성일: 2022.09.30 13: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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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허각이 취객 난입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에둘러 고백했다.
허각은 29일 대구한의대 축제 무대에 오르기 전 "오늘은 마이크 안 뺏기길"이라고 간절한 바람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각은 지난 22일 한 대학축제 무대에서 취객이 난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이 취객은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무대에 난입, 허각의 마이크를 빼앗았다.
게다가 이 남성은 허각 앞에서 손을 들어 위협하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공연은 중단됐다. 뒤늦게 축제 관계자들이 올라와 남성 취객을 끌어냈고, 허각은 무대를 이어갔지만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탓에 무대 영상이 공개된 후 설왕설래가 일었다.
이후 다시 한 번 축제 무대에 오른 허각은 "오늘은 마이크 안 뺏기길"이라는 말로 당시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허각은 최근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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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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