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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멜론서도 신기록…걸그룹 최초 데뷔곡 '톱100' 1·2위

작성일: 2022.10.01 18:2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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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제공|어도어
▲ 뉴진스. 제공|어도어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신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멜론에서 걸그룹 신기록을 썼다.

30일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이 발표한 '멜론 데이터 랩'(Melon Data Lab) 매거진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역대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데뷔곡 두 곡을 '톱 100' 1위와 2위에 올렸다. 1위는 '어텐션'(Attetion), 2위는 '하입 보이'(Hype boy)다.

'멜론 데이터 랩' 매거진은 "K팝 역사에서 데뷔곡으로 멜론 차트 1위를 한 걸그룹을 종종 있어 왔으나, 데뷔곡으로 '톱 100' 1, 2위를 차지한 것은 뉴진스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특히 '어텐션'은 발매 6시간 만인 지난달 2일 0시 '톱 100' 9위에 자리하며 '최단기간 톱 10 진입 데뷔곡'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 197시간 만인 8월 9일 오후 11시에 '톱 100' 정상에 올라 걸그룹 데뷔곡으로는 최단기간 '톱 100' 1위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데뷔 앨범 '뉴진스'(New Jeans) 모든 수록곡의 합산 스트리밍 횟수는 발매 하루 만에 200만을 넘겼고, 발매 7일 만에 1300만을 돌파했다. 2019년 이후 데뷔한 그룹의 데뷔 앨범 중 발매 일주일 만에 전곡 합산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긴 것은 '뉴진스'가 유일하다.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에서 선보인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어텐션'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8주 연속으로 차트인하고,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국내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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