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한 최준희.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14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았다.

최준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가 막혀서 늦었네. 보고 싶었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관리된 고 최진실의 묘소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최준희는 최진실의 사진과 작품들을 추억해둔 공감을 보며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나랑 똑같이 생겼네"라며 남다른 애틋함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친구 차량에 탑승했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오빠 최환희는 어머니 묘소에서 "동생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해서 같이 오지 못했다. 크게 다친 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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