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로 예열 완료…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시작

작성일: 2022.10.05 09:3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공ㅣ부산국제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공ㅣ부산국제영화제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4일 화려한 전야제를 치렀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남포동 비프 광장 특설무대에서 전야제를 열었다.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시작된 이번 전야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날 광장에는 수백 명의 시민들을 비롯해 배우 김의성, 이재용, 홍완표 등이 참석했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트로트 가수 한봄 등의 공연도 펼쳐졌다.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 시민들과 영화인들이 모여 영화제의 완전 정상 개최를 축하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폐막작은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다. 공식 초청작은 71개국의 243편이며,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 111편을 포함해 총 35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