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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네 사람들' 김수미 "20년전 '전원일기' 돌아간 느낌…계속 밥 해댄다"

작성일: 2022.10.06 14:4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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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스토리 새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김수미. 제공| tvN스토리
▲ tvN스토리 새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김수미. 제공| tvN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 김수미가 20년 전 '전원일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밝혔다. 

김수미는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스토리 새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수미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 종영 이후 20년 만에 '회장님네 사람들'로 김용건, 이계인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종영한지 20년이 지났지만 늘 이들을 생각한다. 항상 (전원일기)식구들을 전부 초대해 우리 집에서 식사를 할까 생각했다. 스케줄이 안 돼 항상 무산됐다. 이번에 우리 셋이 다시 만나니까 얼굴 볼 때마다 옛날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김수미는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고향집 메인 셰프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전생에 무수리였나 보다. 거기서도 계속 밥을 해댄다"며 "게스트가 좋아하는 걸 다 만들어 낸다. 돼지 좋아하면 돼지를 잡고, 닭 좋아하면 닭을 잡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경기도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맛깔나는 전원 라이프를 보내는 일상을 담는다. 오는 10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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