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배경은 바다…수중 크리처·해양 종족 등장"[27th BIFF]

작성일: 2022.10.06 15:0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아바타: 물의 길' 포스터,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아바타: 물의 길' 포스터,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물의 길'에서 펼쳐질 수중 비주얼에 대해 밝혔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풋티지 상영회가 6일 오후 2시 부산 CGV센텀시티점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으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화상으로 등장했다.

이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공개될 시각적 쾌감을 주는 비주얼에 대해 "수중 신이나 물 위에서 벌어지는 신들을 많이 넣었다. 제가 바다를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가 스쿠버 다이버로서 바다의 보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거기서 출발했다"고 답했다.

이어 "첫 영화에선 우림이라는 환경에서 그 종족이 광산 개발로 어떤 위협을 받고 있는지가 나온다. 지구에서도 벌어지는 이야기다. 2편에서는 바다로 옮겨간다. 바다 생태계가 어떤 위협을 받고 있고, 우리의 선택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게 된다. 그것도 우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물론 판도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이 세상에서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 원주민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우화라고 보시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첫 영화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경험을 많이 한다.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신들을 보실 수 있다. 거기선 나는 크리처가 나와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영화는 물로 바뀌었기에 굉장히 멋진 수중 크리처와 헤엄을 치게 된다. 물에서 살고있는 종족, 다른 문화를 가진 종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이래, 13년 째 그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전편에 이어 연출과 제작을 맡고, '아바타'의 주역 조 샐다나와 샘 워싱턴이 다시 출연했다.

총 5편으로 예정된 '아바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한 '아바타: 물의 길'은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이 어느덧 부모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으로 전편에 비해 한층 더 성장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예고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