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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독박 육아에 말라가는 엄마…오은영 "父 실질적 도움 줘야 해"('금쪽같은 내새끼')

작성일: 2022.10.06 15: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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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5남매 독박 육아에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는 엄마와 5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5남매 육아로 말라가는 엄마와 어린이집에서는 모범생이지만, 집에서는 독불장군인 5세 아들이 출연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9살 딸, 5살 아들, 3살 아들, 2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한다. 제이쓴은 "하나도 아닌 다섯? 정말 대단하다"며 부부 금실에 대한 비결을 묻고, 정형돈은 "혹시 여섯째 계획도 있냐?"고 물어본다. 얼굴이 달아오른 엄마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끊었다"고 화끈하게 답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선 공개 된 영상에서는 욕조에서 거품 놀이하는 둘째와 셋째, 다른 한쪽에서는 분주하게 쌍둥이 목욕하는 5남매 엄마의 육아 현장이 그려진다. 매일 전쟁터 같은 5남매 육아 현장에서 혼이 나간 엄마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어 동생들과 신나게 기차놀이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금쪽이가 만든 기찻길을 동생이 망가뜨리자 바로 힘으로 동생을 밀어버리고, 엄마가 보는 앞에서 장난감으로 동생의 이마를 때리는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 이런 행동 때문에 엄마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한다.
 
엄마는 5남매 육아로 폭풍과 같은 하루 마치고 부부만의 시간을 가진다. 사뭇 어색한 공기와 함께 엄마는 "금쪽이에 출연한 거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고, 아빠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이들은 다 멀쩡한데"라고 답한다. 성의 없는 대답에 엄마는 "감정을 좀 공감해주면 안 돼?"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다.

어색한 부부 대화 이후 오은영은 "금쪽이 엄마는 현재 SOS 치고 있는 거거든요. 육아로 인해 육아 우울증이 온 경우에는 배우자가 공동 양육자로 실질적인 손이 되어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하며 아빠에게 육아를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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