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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4’ 장민호 “골프하면 약올라…극복하고파”

작성일: 2022.10.07 10:4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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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제공|TV조선
▲ 장민호.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장민호가 ‘골프왕’ 시즌4에서 평정심을 갖고 골프를 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장민호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골프왕’ 시즌 4에 ‘연예계 골프 1인자’ 김국진, ‘골프계 아이돌’ 박진이 프로, 그리고 양세형X박선영X조충현X윤성빈 등 경쟁자들과 함께 나선다.

'골프왕' 시즌4는 기존 시즌과 달리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돼, 김국진과 한 팀이 되어 최강의 상대와 대결할 ‘김국진의 후계자’를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민호는 7일 '골프왕4' 합류에 대해 "김국진의 후계자를 뽑는다고 들었다. 시즌 1~3를 이어온 사람으로 '계승자'가 '후계자'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장민호는 “골프를 하면 약이 오르는데, 그걸 극복하고 싶다. ‘골프왕’은 극복을 위한, 나를 잘 치게 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라며 다른 멤버들과의 경쟁뿐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을 예고했다. ‘1인자’ 김국진은 이미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정심”이라고 ‘후계자’ 후보들에게 충고한 바 있어, 약오르는 마음을 극복하겠다고 선언한 장민호의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

장민호의 이번 시즌 목표는 제대로된 ‘싱글’이다. 그는 “골프를 그만두기 전까지, 정확한 룰로 싱글은 한 번 쳐보고야 말겠다”고 단언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꿈과 같은 ‘싱글’은 골프에서 기준 타수인 72타에서 한 자리만큼만 더해진 스코어를 말한다. 싱글이 되려면 장타는 물론 아이언 활용 능력과 정교한 퍼팅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안정적으로 80타 아래를 기록하기란 정말로 힘든 일인 만큼, 장민호의 싱글 도전이 성공할지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골프왕’ 시즌4는 1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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